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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Digital Finance and Management

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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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호서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협력

  기업은행, 호서대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 MOU2025년 9월 3일자 기사 (디지털타임즈 외 다수)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79931?sid=101https://www.dt.co.kr/article/12015714?ref=naverIBK기업은행은 호서대와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호서대 학사 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 캠퍼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호서대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은 대학의 학사관리 시스템을 연계해 대학 맞춤형 서비스(△통학버스 예약 및 결제 △모바일 출입증 △출결관리 △소통 커뮤니티 등)를 제공하기 위한 모바일 앱이다.기업은행은 오는 10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을 출시하고 호서대를 위해 통학버스 예약 및 결제, 학적·성적 관리 등 학사관리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한다. 이어 내년 3월까지 전자출결, 기숙사 조회·신청, 학생식당 식단표 조회 및 결제 등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스마트캠퍼스 플랫폼으로 대학 행정업무에 따라 분산된 앱들을 하나로 통합해 호서대 학생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학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김화균 기자(hwakyun@dt.co.kr)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블록체인·AI 결합한 미래 금융인재 양성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블록체인·AI 결합한 미래 금융인재 양성2025년 8월 11일자 기사 (아시아경제 외 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635324?sid=102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81109154734434  가상자산 제도화, 토큰증권(STO) 발행, 인공지능(AI) 금융 분석, 분산금융(DeFi) 확산 등으로 금융산업의 지형이 급변하고 있다.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경영학과는 이런 변화 속에서 블록체인·AI·빅데이터 기반의 실무형 교육으로 차세대 금융전문가를 육성한다고 11일 밝혔다.호서대에 따르면 이 학과는 기술경영(MOT) 명문인 호서대 디지털기술경영학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설됐다.커리큘럼은 ▲블록체인 결제시스템 구축 ▲이상거래 탐지 모델 개발 ▲디지털 자산 투자 시뮬레이션 등 금융권 현장 과제를 그대로 반영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전문 동아리 '디크립터스'는 이더리움 스마트계약 분석, 블록체인 네트워크 검증, 디파이 프로젝트 등 최신 핀테크 실습을 수행하며, 전국 공모전과 외부 기관 협업에도 활발히 참여한다.멘토진은 LG CNS, 삼성SDS, 한양증권, IBM, 금융보안원, DB손해보험 등 디지털금융·블록체인·가상자산 분야의 현직 전문가로 구성됐다. 산업 동향과 실무 노하우를 전수하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 설계까지 지원한다.호서대는 교내 창업보육센터와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디지털 자산 기반 비즈니스 모델 ▲블록체인 결제 서비스 개발 ▲핀테크 스타트업 기획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시제품 제작, 사업화, 투자 유치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진다.특히 국내 최초 AI 단과대학 설립, 과기정통부 SW중심대학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 데이터 분석, AI 예측모델, 빅데이터 처리, 블록체인 구현 등 디지털금융 핵심 기술을 직접 실습할 수 있다.이 학과는 블록체인·AI 융합 포럼, 가상자산 이상거래 탐지 교육을 주관하고, 신한투자증권·하나은행·인터리젠·코인플러그 등과 산학협력을 강화했다. 학생들은 현장 인턴십과 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졸업 전부터 실전 경험을 쌓는다.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장은 "금융과 기술을 모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는 디지털금융 시대의 필수"라며 "호서대는 산업 변화 속도를 교육에 반영해, 토큰증권·블록체인·핀테크 전문가를 길러내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디지털 자산 시대, 핀테크 전문가 양성”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주목’

“디지털 자산 시대, 핀테크 전문가 양성” 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주목’2025년 8월 8일자 기사 (서울신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4554?sid=102 https://www.seoul.co.kr/news/society/education-news/2025/08/08/20250808500116?wlog_tag3=naver  디지털 자산·핀테크 분야 인재 양성AI·블록체인 등 첨단 기술과 창업 연계융합형 금융 교육 모델 구축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가 차세대 금융산업을 겨냥한 ‘디지털금융경영학과’로 디지털 자산과 핀테크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서 학계와 산업계에 이목을 끌고 있다.8일 호서대에 따르면 AI·블록체인 등 첨단기술과 창업을 연계한 융합형 금융 교육 모델 ‘디지털금융경영학과’를 운영 중이다.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는 기존 경영학 기반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운영한다. 호서대는 IT·소프트웨어 분야에 강점을 보유한 대학이다. SW 중심대학, 정보보호 특성화 등 다양한 국책사업을 수행하며 연구 기반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이 같은 기술 교육 인프라는 디지털금융경영학과 커리큘럼과도 긴밀히 연결돼 있으며, 금융산업 디지털 전환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학과 교육과정은 데이터 분석, AI 알고리즘, 블록체인 응용, 디지털 자산 이해 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전 역량도 강화한다.학생들은 다양한 학습공동체 활동과 프로젝트로 △투자 시뮬레이션 △분산금융(DeFi) 실습 △이상 거래 탐지 등 실무 중심 과제를 수행하며 현장 감각을 배운다. 학과 내 금융 동아리 ‘디크립트서(Decryptors)’는 블록체인 분석, 스마트 계약서 작성 등으로 관련 공모전과 기관, 기업과 협업도 활발하다.산업·연구 경험 풍부한 전문가들 구성차세대 금융 인재 배출 전략적 거점호서대 디지털금융경영학과가 주식 등 디지털 자산 이상 탐지거래 전공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호서대 제공교수진은 금융경영, 디지털 자산 관리, 핀테크 응용 기술, 블록체인 및 스마트 계약 설계 등 산업·연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최신 금융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금융산업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효과적으로 함양한다.학생들을 지도하는 외부 멘토진도 탄탄하다. LG CNS·삼성SDS·한양증권·IBM, 금융보안원, DB손해보험 등 국내 유수 기업 현직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조언과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호서대는 엑셀러레이터, 학생창업보육센터 등 창업을 지원하는 인프라도 체계적으로 구축돼 있다. 핀테크 스타트업 기획을 비롯해 디지털 자산 기반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개발 등의 프로젝트도 지원한다.신한투자증권, 하나은행 등 주요 금융사뿐 아니라 인터리젠, 코인플러그 등 관련 기업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디지털금융연구센터 중심으로 공동연구도 본격화하고 있다.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장은 “디지털 금융 시대에는 금융과 기술을 동시에 이해하는 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며 “토큰증권(STO), 디지털자산 관리 등 제도 정비가 본격화하면서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해 차세대 금융 인재 배출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아산 이종익 기자

"금융사기, 기술로 막는다" 호서대, 인터리젠과 업무협약 체결

"금융사기, 기술로 막는다" 호서대, 인터리젠과 업무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권태혁 기자2025.05. 28 이상거래탐지시스템 전문기업과 맞춤형 마이크로디그리 개발실무형 교육과정, 공동연구 추진...디지털금융 대응력 강화호서대학교 디지털금융경영학과가 지난 27일 천안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전문기업 인터리젠과 금융 범죄 예방 및 탐지 분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한수진 호서대 경영대학장, 강소라 디지털금융경영학과장, 장규현 금융사기방지연구센터장과 이진택 인터리젠 대표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고도화되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인재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금융사기 예방·탐지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현장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 개발 △공동연구 및 기술개발 등이다.특히 '금융사기 예방·탐지 마이크로디그리'는 산업계 수요를 반영해 설계된 단기 교육과정이다. 인터리젠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강 학과장은 "디지털 금융과 e-커머스 분야 이상거래 탐지 기술을 선도하는 인터리젠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인재 양성과 연구 측면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06년 설립된 인터리젠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실시간 이상거래탐지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금융 거래와 전자상거래에서의 의심 거래, 비정상 접근을 실시간으로 탐지·차단하는 기술이다. 현재 국내 5대 시중은행과 증권사, 카드사, 전자상거래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되고 있다.